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반드시 부처님의 지혜를 깨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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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a Premal - Gayatri Mantra












Gayatri Mantra

The Gāyatrī Mantra is a highly revered mantra from the Vedas. Like all Vedic mantras, the Gayatri mantra is considered not to have an author, and like all other Vedic mantras, is believed to have been revealed to Brahmarshi Vishvamitra. It is a verse from a sukta of the Rigveda (Mandala 3.62.10). Gāyatrī is the name of the Vedic meter in which the verse is composed. As the verse can be interpreted to invoke Savitr, it is also called the Sāvitrī mantra. Its recitation is traditionally preceded by oṃ and the formula bhūr bhuvaḥ svaḥ, known as the mahāvyāhṛti, or "great (mystical) utterance".

The Gayatri mantra is repeated and cited very widely in Vedic literature and praised in several well-known classical Hindu texts such as the Manusmṛti ("there is nothing greater than the Savitri (Gayatri) Mantra.", Manu II, 83), the Harivamsa, and the Bhagavad Gita. The mantra is an important part of the upanayana ceremony for young males in Hinduism, and has long been recited by dvija men as part of their daily rituals. Modern Hindu reform movements spread the practice of the mantra to include women and all castes and its use is now very widespread.

Text The main mantra appears in the hymn RV 3.62.10. During its recitation, the hymn is preceded by oṃ (ॐ) and the formula bhūr bhuvaḥ svaḥ (भूर् भुवः स्वः). This prefixing of the mantra proper is described in the Taittiriya Aranyaka (2.11.1-8), which states that it should be chanted with the syllable oṃ, followed by the three Vyahrtis and the Gayatri verse.

The Gayatri mantra is:

In Devanagari
ॐ भूर्भुवः॒ स्वः ।
तत्स॑वि॒तुर्वरेण्यं॒
भर्गो॑ दे॒वस्य॑ धीमहि ।
धियो॒ यो नः॑ प्रचो॒दया॑त् ॥


In IAST
om bhūr bhuvaḥ svaḥ
tát savitúr váreṇ(i)yaṃ
bhárgo devásya dhīmahi
dhíyo yó naḥ prachodáyāt

Whereas in principle the gāyatrī metre specifies three pādas of eight syllables each, the text of the verse as preserved in the Rigveda Samhita is one syllable short, the first pāda counting seven instead of eight. Metrical restoration would emend the attested tri-syllabic vareṇyaṃ with a tetra-syllabic vareṇiyaṃ.


Meaning
A meaning of the Gayatri mantra, published in 1882 by Monier Monier-Williams, is as follows:


Let us meditate on that excellent glory of the divine vivifying Sun,
May he enlighten our understandings.

- Translated by Monier Monier-Williams





세계적인 영성음악가 데바 프레말의 가야트리 만트라를 뜻을 알고 배워 봅시다.‥

가야트리는 학문과 지식의 여신이다. 창조신 브라만의 여러 배우자 중의 하나이다.
다섯 개의 머리중 네 개는 4종 베다를 뜻하며 중심의 머리는 전지전능한 신성을 뜻한다.

세계적인 영성 음악가로 널리 알려진 데바 프레말의 가야트리 만트라 Mantra 이다.

man 은 마음을 뜻하며 tra 는 해방의 뜻이다.
ᆢ신성한 만트라를 마음속에 수지하고 노래함으로 해서 우리 마음이 보호되고 해방된다는 것이다.ᆢ

가야트리 만트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지고 많이 불리워지는 아름다운 곡이다.
ᆢ데바 프레말의 영성적인 음성이 사람들을 자신의 깊은 내면세계로 이끌고 있다.ᆢ

신성한 만트라를 노래하면 온 몸의 세포가 정화되어 질병을 치료하고 우울증에서 벗어나며 분노와 욕정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의식을 변화시켜 가야트리 에너지에 의해 보호받게 된다.ᆢ‥


옴 샨티
가야트리 만트라의 음절과 뜻이다.

오~옴 부흐 부바 쏘~하 탓 싸비투 바레니얌
바르고 디 바샤 디 마히 디요 요나 프라 쵸다얏.ᆢ

오~옴.ᆢ물질과 마음과 영혼의 근원이며 신성한
실재이신 싸비투의 광휘에 경배합니다.
빛나는 신의 영광이시여! 우리의 지성을 밝혀 주소서.ᆢ!


- 한국의 작은 티벳 대원사 티벳박물관




om bhūr bhuvaḥ svaḥ
옴 부-ㄹ 부봐-ㅎ 스와-ㅎ

tát savitúr váreṇ(i)yaṃ
탓 사비투-ㄹ 바레니암

bhárgo devásya dhīmahi
바르고- 데봐시아 디-마히

dhíyo yó naḥ prachodáyāt
디-요- 요- 프라조다얕



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근원인 저 사비투(르)에 경배하나이다.
빛나는 진리를 깨닫도록 신성한 신과 명상을 하나니 우리의 지성을 밝혀 주소서.

가야트리 만트라는 모든 만트라의 여신이며 가이아에서 유래된 만트라 입니다. 가야트리는 베다의 어머니, 우주의 어머니로 불려지는 지혜의 여신을 무지를 없애 반복하여 암송하면 현재의 고통과 재앙과 관계, 그리고 무지가 제거되고 지혜를 얻게되며 몸이 건강해지고 해탈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풍요와 부와 관련된 만트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사용을 하시던 만트라 라고 합니다.

특히,
om bhūr bhuvaḥ svaḥ
옴 부-ㄹ 부봐-ㅎ 스와-ㅎ
는 가장 신성하고 경이롭고 부와 행복을 가져다주며, 가야트리를 늘 반복하여 내면의 치유와 정화와 가야트리의 에너지에 의해 보호받게 된다는 만트라로도 유명하답니다.

또한 혼란와 의심, 회의주의, 자신감 부족, 방향감각 상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 참조: 저 사비투(ㄹ)는 태양, 빛의 뜻을 가지고 있으나 신의 의미라고 여기시고, 브라흐만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Om- Om- Om-
옴- 옴- 옴-

Aum Bhur Bhuvah Swah
옴 부흐 부흐바 스바하


Aum Tat Savitur Varenyam
옴 타트 사비트르 바레~니얌

Bhargo Devasya Dheemahi
바하르고 디에바샤 디히마히

Dhiyo Yo Nah Prachodaya
디히요 요 나 뿌라쵸~다야


“옴- 옴- 옴-
육체과 마음과 영혼의 존재의 근원이신 지고의 신성한 실재 사비르트(Savitur)님 경배합니다.
진정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고의 신성한 실재시여, 부디 우리의 지성을 밝혀 주소서!”

《산스크리트 의미》
Aum : 브라흐만
Bhur : Bhu-Loka(신체), 이 세상
Bhuvah : Antarisha-Loka(아스트랄체), 별, 마음(mental)
Swah : Swarga-Loka(천사), 영혼
Tat : 초월자
Savitur : 사비트르 신. 태양, 빛
Varenyam : 경배하다. 지고한
Bhargo : 진리를 깨닫도록, 영광, 지혜의 빛
Devasya : 눈부시게 빛나는, 신성한 실재.
Dheemahi : 명상합니다. 받아들입니다.
Dhiyo : 지성, 이해
Yo Nah : 우리의
Prachodaya : 가르쳐 주소서. 밝혀주소서.


우주의 절대 원리 브라흐만은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24음절로 된 가야트리(Gayatri) 만트라를 생각했다고 한다. 이 만트라 각 음절은 강력한 창조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종자를 가진 큰 나무와도 같은 가야트리 만트라에서 4개의 베다가 창조되었다고 한다.

가야트리는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하고 영성이 깃든 언어이자 소리이며, 신의 언어와 소리가 하나가 되는 귀중한 결실이다.



옴(Om, Aum: 唵)

 불교의 진언(眞言)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으로 여겨지는 신성한 음절로 산스크리트 옴(oṃ)의 음역이다.

 원래는 헤브라이어의 '아멘'에 해당되는 말로, 승낙을 나타내는 경어이다. 불교에서는 옴을 태초의 소리, 우주의 모든 진동을 응축한 기본음으로 보고 부처에게 귀의하는 자세를 상징한다. 고대 인도에서는 종교적인 의식 전후에 암송하던 신성한 음이었다.

 옴을 염송하면 공덕이 사후에 미쳐, 영혼이 미망(迷妄)의 세계에서 떠도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다. 불교에서는《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本心微妙六字大名王眞言)》'옴 마니 반메 훔'의 경우처럼 진언이나 다라니의 첫 부분에 붙이는 경우가 많다. 밀교의 금강계 다라니는 옴을 첫머리에 붙이는데, 티벳의 라마교도들은 이 진언으로 연화수보살(蓮花手菩薩)에게 귀의하여 극락왕생을 기원한다.

 힌두교에서 옴은 아(a)-우(u)-움(m) 세 자가 합성된 것이다. '아(a)'는 한자로 '阿'로 쓰는데, 본불생(本不生)의 뜻으로 법신(法身)을 말한다. '우(u)'는 한자로는 '烏'로 표기하고 불가사의를 뜻하며, '움(m)'은 한자로 '麻'라 쓰는데 자아를 깨닫지 못하는 중생을 가리킨다. 이 세 자는 각각 만물의 발생•유지•소멸을 나타낸다.

 우파니샤드(Upanisad)에 따르면 1음절 '옴(oṃ)'으로 찬송하면 지상계와 결합하고 2음절 '오옴'으로 찬송하면 중음계에 이르며, 3음절 'A-U-M'으로 찬송하면 천상계(범계)에 이른다고 한다. 건강을 위하여 기도할 때는 1음절로 강하게 하는 것이 좋고, 심신을 고양•순화시키려면 2음절이 효과적이다. 초월의식과 깨달음을 성취하려면 3음절을 길고 부드럽게 음창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진언요가에서는 이를 세 부분으로 구분하는데, 호흡 과정의 흡식(吸息)•지식(止息)•호식(呼息)과 연관되어 있다. 또 비슈누•시바•브라만 등 힌두의 3신을 뜻하며,《수호국계주다라니경(守護國界主多羅尼經)》에서는 옴을 법신•보신•화신의 삼신(三身)이라 한다. 그밖에 리그•야주르•사마의 베다 삼전(三典), 하늘•땅•대기의 삼계(三界)라고도 한다.

《비장기(秘藏記)》에 따르면 옴자에는 귀명(歸命)•공양•경각(驚覺)•섭복(攝伏)•삼신의 다섯 가지 뜻이 있다. 귀명은 부처에게 귀의하여 신명을 바치는 것이고, 경각은 옴을 염송할 때 그 음이 스스로 모공에 들어가 본래 타고난 불성을 깨워 나타나게 한다는 뜻이다. 섭복은 옴을 염송하면 모든 신이 복종하여 모여든다는 말이고, 삼신은 이 진언을 염송하면 삼신이 나타나 수행을 돕는다는 뜻이다.

 한국 불교에서는 '옴(oṃ)'으로 시작되는 '옴 마니 반메 훔'의 6자 진언을 대명왕진언이라 하여 지혜와 복덕을 갖추게 하고 삼독(三毒)에 물들지 않게 하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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