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Tara Mantra

Dalai Lama - Green Tara Mantra

Dilpreet Bhatia - Green Tara Mantra | Om Tare Tuttare Ture Soha

Ani Choying Drolma-Om Tare Tuttare

Deva Premal - Om Tare Tuttare

Imee Ooi(黃慧音) - 綠度母心咒(Green Tara Mantra)

Oṃ Tāre Tuttāre Ture Svāhā 

Om Tare Tuttare Ture Svaha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스와하

그린 타라 만트라 / 녹도모심주
Om Tare Tuttare Ture Soha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

자비와 사랑의 여신이자 만물의 어머니인 타라(Tara)는 세상의 고통을 굽어보던 관세음보살이 흘리신 연민의 눈물이 씨앗이 되어 태어났다고 한다.

산스크리트어로 타라(Tara)는 '강을 건너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말로 '윤회의 강을 건너게 해주는 어머니'를 의미하는 보살을 말한다.

 티베트에서는 돌마(Drolma)라고 부르며, 관세음보살과 함께 가장 인기가 높다. 그래서인지 티베트의 여자이름에 '돌마'가 많다고 한다.

 특히 관세음보살의 오른쪽 눈물이 화현한 여기 그린 타라 만트라(Green Tara Mantra)를 암송하고 헌신을 다한다면 사바세계의 온갖 고난과 장애물을 소멸시켜 소원을 성취시켜 줄 것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이 만트라를 녹도모심주(綠度母心咒)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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